SBS [주군의 태양]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[주군의 태양]은 시청률 16.8%를 기록했는데요.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.8%에 비해 1% 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.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[투윅스]는 9.5%, KBS [칼과 꽃]은 5%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.